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👩‍🎤셀럽들의 사생활

"알았다면 결혼 안 했다" 오초희 충격 고백... 스튜디오 경악하게 만든 남편의 취미

by 레이저퀸 2026. 8. 12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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쌍둥이 유모차를 밀며 거리를 걷는 배우 오초희의 모습. 흰색 로고 티셔츠와 연청바지를 입고 토트백을 들고 있다.
배우 오초희가 도심 거리에서 쌍둥이 자녀가 탄 유모차를 밀며 이동하고 있습니다.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흰색 티셔츠와 연청 와이드 팬츠를 착용하고, 한 손에는 디올 토트백을 들고 있습니다. 유모차 안의 쌍둥이들은 분홍색 담요에 싸여 있으며, 배경으로는 상점가와 계단이 보입니다. (출처: 오초희 인스타그램)

📺 결혼지옥 이슈

"이 취미 알았다면
결혼 안 했다" 오초희, 이혼 고민 총정리

340km 주말부부, 신생아 쌍둥이 독박육아, 남편의 30년 취미까지 — '오은영 리포트-결혼지옥'에 나온 오초희 부부의 사연을 시간 순서로 쉽게 풀었습니다.

2026년 8월 10일 방송 기준 결혼지옥 180회

생후 80일 된 쌍둥이를 혼자 돌보던 배우 오초희가 방송에서 말했습니다. "이걸 알았다면 결혼하지 않았을 것 같다." 교제 7개월 만에 먼저 청혼했던 그녀였는데,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.

 

① 오초희 부부, 여기까지 오게 된 5년

2009년 데뷔한 오초희는 드라마 '나만의 당신', '냄새를 보는 소녀' 등에 출연해온 배우입니다. 그런 그녀의 지난 5년을 하나의 흐름으로 정리하면 이렇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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② 주말부부의 하루 — 340km 떨어진 두 사람

지금 두 사람은 서울과 전남 광주를 오가는 340km 거리의 주말부부입니다. 남편은 서울에서 일하고, 오초희는 친정어머니가 계신 광주에서 쌍둥이를 돌봅니다. 두 사람의 하루가 각각 어떻게 흘러가는지 살펴보면, 갈등의 이유가 조금 더 선명해집니다.

🌙
오초희의 하루

"주말에도 똑같다. 공간만 다를 뿐"이라는 말처럼, 평일과 주말 구분 없이 홀로 쌍둥이를 돌봅니다. 출산 후에는 대상포진과 유선염까지 겹쳐 몸도 마음도 지쳐 있었습니다.

⚖️
남편의 하루

전국 재판 일정을 소화하느라 하루 4시간밖에 자지 못하고, 서둘러 퇴근해도 밤 10시가 되어서야 집에 도착합니다.

서로 다른 입장
오초희는 "일하는 중엔 아이들 생각이 안 난다고 하더라. 아빠 역할을 안 하고 있다"며 서운함을 드러냈고, 남편은 "육아와 경제를 모두 만족하며 사는 집은 없다"고 맞섰습니다. 서로의 하루를 들여다보면, 어느 한쪽만의 잘못이라 말하기는 쉽지 않아 보입니다.

③ "알았으면 결혼 안 했을 것이다"던 남편의 30년 취미

이번 방송에서 가장 큰 화제를 모은 건 남편의 취미였습니다. 오초희는 처음엔 이 모습을 귀엽게 여겼다고 합니다. 하지만 시간이 흐르며 상황은 달라졌습니다.

오초희 방송 발언
"남편이 이것에 이렇게까지 진심인 줄 알았다면 결혼하지 않았을 것."
— MBC '오은영 리포트-결혼지옥' 180회, 2026년 8월 10일 방송

결정적인 순간은 결혼기념일이었습니다. 어린이날을 하루 앞둔 그날, 남편이 아내와 아이들의 선물이 아닌 자신의 취미용품을 사 온 것을 보고 참아왔던 서운함이 터져 나왔다고 합니다.

30년 취미, 어느 정도길래
제작진에 따르면 남편은 무려 30년째 한 가지 취미를 이어오고 있고, 전문 장비까지 갖추고 있습니다. 심지어 신혼여행 일정에도 이 취미가 상당 부분을 차지했다고 합니다. 술과 담배를 하지 않는 자신에게는 유일한 스트레스 해소법이라는 게 남편의 입장입니다.

오초희는 결국 "도가 지나치다, 정신 차려라"라고 말할 만큼 답답함을 토로했습니다. 정작 취미의 정체가 무엇인지는 방송을 통해서만 확인할 수 있어, 시청자들 사이에서도 궁금증이 이어지고 있습니다.

④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은 순간들

취미 이야기만으로도 놀라웠던 스튜디오는, 이어 공개된 남편의 주말 영상에서 한 번 더 술렁였습니다. 쌍둥이 곁에서 취미에 몰두하던 남편이 잠깐 한눈을 판 사이, 아찔한 상황이 이어졌기 때문입니다.

MC 반응
육아 선배들, 몰입해서 분노하다

육아 경험이 있는 MC 소유진, 문세윤, 장동민이 영상을 보며 크게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.

오은영
박사
"절대 안 됩니다"

오은영 박사 역시 다급하게 경고했을 만큼, 영상 속 상황은 가볍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집니다.

장동민
"서툰 게 아니라 노력하지 않는 것"

과거 오초희와 방송에서 자주 호흡을 맞췄던 장동민은, 남편을 향해 직설적인 조언을 건넸습니다.

마무리 한 마디
신생아 쌍둥이를 키우는 것만으로도 벅찬 시기에, 서로 다른 삶의 속도와 역할 분담을 두고 오해가 쌓이면 관계는 쉽게 흔들릴 수 있습니다. 오초희 부부의 사연이, 비슷한 시기를 지나는 많은 부부들에게 서로의 하루를 한 번 더 들여다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.
안내 말씀

이 글은 MBC '오은영 리포트-결혼지옥' 방송 내용과 관련 언론 보도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정보성 콘텐츠이며, 오초희 씨 본인이 작성하거나 감수한 글이 아닙니다. 인용된 발언은 보도 내용을 요약·정리하는 과정에서 표현이 일부 다듬어졌을 수 있습니다.

부부 갈등, 이혼 고민 등 사생활에 관한 내용은 방송에 공개된 범위 내에서만 다루었으며, 그 이상의 사실관계나 결혼 생활의 지속 여부를 추측하거나 단정하지 않습니다.

비슷한 부부 갈등을 겪고 계신 분이라면, 감정적으로 힘든 시기일수록 부부 상담 전문가나 가까운 가족센터의 도움을 받아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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